인디고게임 '돈 스크림'(Don't Scream)의 정식 1.0 버전이 출시됐다.
영국 인디고 개발사 디지털 사이버체리가 공포 게임 '돈 스크림'(Don't Scream)의 정식 1.0 버전을 공개했다.

앞서 '하이퍼차지: 언박스드'(Hypercharge: unboxed)로 화제를 모았던 디지털 사이버체리는 이번 핼러윈을 맞아 신작 '돈 스크림'을 정식으로 출시했다. 지난해 10월 얼리 액세스로 공개된 '돈 스크림'은 스트리밍을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출시 첫 주 10만장 이상 판매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1990년대 푸티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게임은 플레이어가 미지의 숲에서 오싹한 18분을 보내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하며, 소리를 지르는 순간 게임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된다는 특징을 가진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움직일 때만 시간이 진행되며 게임을 진행하면서 예측할 수 없는 무작위 공포 요소를 즐길 수 있다. 만약 난이도를 높이고 싶다면 마이크를 조절해 작은 소리도 비명으로 인식되도록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된 돈 스크림의 정식 버전은 성능과 공포 연출을 대폭 개선해 매끄러운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확장된 숲속 탐험 구역과 새롭게 설계된 음향 시스템으로 몰입감을 높였으며, 새로운 적과 환경적 위험 요소가 추가돼 도전 요소도 강화됐다. 스팀 업적과 아이템 수집 요소를 통해 리플레이성 역시 확보했다.
공포 게임 '돈 스크림'은 스팀(PC)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